내용
5/18 에 주문해서
오늘 받았으니까
52일 걸렸네요!!
직원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으나 제가 연락을 기다리다 결국 먼저 연락하면
매번 담당자가 변경되어서 누락되었다고 처음부터 다시 묻고,
발송하면 연락달라고 누차 얘기했는데
발송했다는 메세지도 없고
상품이 늦어지는 상황에 대해서 사과나 설명도 없고
상품만 덩그러니 왔네요.
뭐 상품 줬으니 된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와 같은 상황 다음에 다른곳에서 꼭 당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수영사랑의 판매 및 고객응대정책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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